민주노총 광주본부 임원선거는 조합원 3만을 책임지고 3년간의 광주지역활동의
중심으로 활동할 단체이다.
하지만 기아차 광주지회 박병규 집행부는 정말 수준없고 개념없는 선거운동과 편파적인
선거운동으로 지역의 많은 조합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1번후보만을 위한 홍보물제작과 지역활동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박병규 집행부는 정말 추접스러운 광주지회를 만들고 있다.

정말 지역에 나가면 챙피하다.
지난 수년간 지역에서 얼굴한번 보이지 않던 박병규지회장과 이기곤 후보는 개념없고 수준이하의 행동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남을 개념없는 선거운동으로 눈살찌푸리게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