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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도소투8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9-01-11 23:5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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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일흔이신 우리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성실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회사를 디니시는 아버지 이신데 거의 15년을 퇴근 뒤 폐지 모으시는데 너무 일을 하셔서 12시 1시까지 일을 하십니다.
자식들이 다 출가해 딱히 돈 들어갈 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새벽에출근하시느냐고 5시30분억 일어나시는데 퇴근하시고 7시 부터 5~7시간 정도를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나가셔서 폐지를 하십니다.
시간 감각을 잃으셔서 새벽 3시까지도 안들어 오셔서 밤중에나가 찾는일도 다반사입니다.
핸드폰도 놓고 나가시기가 다반사이고요...
집도 있으시고 할아버지께 받으신 땅도 있으신데 ..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안되 보이는지 이것저것 주는걸다받아오셔서 쌓아놓으시고.. 먹는것 까지 받아오시는데..환장할 노릇입니다.
엄마는 다 챙겨드리고 하시는데도 받아 온걸 버리면 죄받는다고 하시고 비에 젖고 땀에 젖은 빨래는 다 엄마 몫입니다.
스트레스에 못살겠다고 하시고..
정말 난감합니다.
며느리.손주 보기에 창피하니 그만하시라고 회유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매번 안하신다고 하시고는..
또 나가십니다.
특별한 취미가 없으셔서 그런것같아 엄마와 함께 운동 다니시라고 스포츠센터를 등록해도 안가시고..
밤길에 다쳐서 오신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같이 저러시는데 자식이 제가 화내고 울기도 해보았지만..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폐지하셔서 모으신 돈으로 무언갈 하신다면 차라리 자식한테 손 벌리기 그려셔서 하시나부다 할텐데..
모으신돈으로 시골에 있는 동생 아프다고 하면 다주시고 친척분들이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시는데..
정작 본인은 안쓰시고..아이러니 하게 오히려 출근 안하시는 토요일 은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고 병원 투어를 하십니다.
당연히 살은 빠지고 연세에 비해 폭 늙으시고..매번 잠이 모자라
퇴근하시다가 전철에서 졸고 계시다가 내려야 할 역에 내리시지못하고..
식구들과 모처럼 외식이 있어 나가면 식사하시고 바로 졸고계시고..
가족여행가서도 그곳에 이것저것 폐지를 보면 참지 못하셔서 식구들이 짜증을 냅니다.
집안에 무언가가 고장나고남자의 손길이 필요해도 그건 모두 엄마 몫이고 딸인 제 몫입니다.
글로 다쓰기가 힘들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명절에도 그렇고 맏이 이신 아버지는 집안에서 하는건 받기만 하시면서 나가셔서는 온 동네를 다 쓸고 줍고 ....
집안에서는 본인 씻으시고 드시고 주무시는것 외에는 안하십니다.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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