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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파국 각오하라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가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아래 근심위)의 날치기 타임오프한도 결정에 반발, 개악노조법을 무력화 투쟁을 선언했다.
노조는 4일 오전 10시30분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 등 완성차 지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5월4일 근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날치기 타임오프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노조 임원과 완성차지부 임원들이 개악 노조법 무력화 투쟁
정책1부장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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