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옥쇄파업중인 쌍용차지부 평택공장에서 'MB정권심판! 총고용 보장을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열렸다.

사진1. 대회 참여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2. 공장 옥상에서 농성중인 쌍용차지부 사수대.

사진3.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4. 노조 각 지부지회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5. 한상균 쌍용차지부장이 금속노조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6.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7. 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공장 안에서 행진하고 있다.

사진8. 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이 공장 안에서 행진하고 있다.

사진9. 굴뚝농성장 앞에 도착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10. 굴뚝농성장 앞에 도착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11. 조합원들이 굴뚝 위에서 농성중인 동지들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12. 대회를 마친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각 공장건물로 돌아가고 있다.